전 승모근이 항상 딱딱한 편이였습니다. 남들이 한번 눌러보곤 항상 돌덩이가 어깨에 얹혀있는것 같다고 할 정도였죠. 그런 제가 딱 세번 승모근이 말랑했던 시기가 있는데 첫째는 아기때, 두번째는 동남아 여행가서 멍이 들 정도로 세게 마사지를 받고 난 직후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이 마사지기를 쓴 지금입니다. 여러분의 승모근도 바윗덩어리 마냥 딱딱하다구요? 아직 안써보셨다구요? 축하합니다. 이제 새 세상을 맛볼 시간입니다.
(2024-03-29 10:57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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